나무꾼 가까이 계신 주님 2011/0816/2342 808

어느 목사님이 혼자서 등산을 하다가 그만 실족하는
바람에 절벽 밑으로 굴러 떨어졌다.

목사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용케 손을 뻗쳐
절벽 중간에 있는 소나무 가지를 움켜 쥐었다.
간신히 목숨을 구한 목사는 절벽 위에 대고 소리를 질렀다.

“사람 살려! 위에 아무도 없습니까?”

그러자 위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아들아! 염려 마라. 내가 여기에 있노라!”

목사가 “누구십니까?” 하고 물으니,

“나는 하느님이다”라는 대답이 들렸다.

목사는 다급하게 소리 질렀다.
“하느님, 저를 이 위험한 곳에서 구해 주시면 신앙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나이다.”

위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좋다. 그러면 내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그 나무를 놓아라~~!!

“아니 무슨 말씀이십니까? 저는 이걸 놓으면 떨어져 죽습니다!"

“아니다. 네 믿음대로 이루어질 것이다.믿음을 가지고 그 나무를 놓아라!”

그러자 목사님은 아무 말 없이 잠시 침묵을 지켰다.

잠시 후 목사가 소리쳤다.


“위에 하느님 말고, 누구 다른 분 안 계세요!!!?


            "어느 책 에서 퍼서 올립니다" (우리 모두 믿음을 갓고 살아가자고요,)




노엘라 11-08-17 13:36
답변  
자신의 믿음이 약하다는것을 알고있었나보죠~~
내 신앙의 깊이는 얼마만큼인지~`!!!1 (알길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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