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꾼 아름답지만 너무 슬픈 이야기 2011/0812/2325 654

아름답지만 너무 슬픈 이야기
                        -스웨덴 실화-

평범한 하루가 시작되는 어느 날 아침이였습니다.
사람들은 버스를 타고 출근길에 올맀지요.
버스는 사람들을 가득 싣고 도로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어느덧 버스는 횡단보도에 이르렀는데
버스기사는 그때서야 브레이크가 고장이라는 것을
알게됬습니다.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그때 마침 조그만 유치원생 아이가 손을 들고 길을 건너는 것이
운전기사의 눈에 띄었습니다.
운전기사는 핸들을 잡고 절망적인 기분으로 고민을 했습니다.
저 작은 아이를 피해 핸들을 꺾는다면 이 버스안의 사람들은
크게 다치거나 죽을 것이다. 그러나 저 아이의 희생으로 이
사람들을 살릴 수만 있다면...

버스 운전기사는 곧바로 아이를 향해 차를 몰았고 그 버스에
부딪힌 아이는 그자리에서 죽어벼렸습니다.
밖에서 지켜보던 사람들 모두 운전기사를 향해 욕지거리를 하며
몰아세웠습니다. 승객들 역시 피도 눈물도 없는 작자라고
욕을 하며 버스에서 내렸습니다. 버스 운전기사는 조용히 버스에서
내려 죽은 아이를 향해 눈물을 흘리며 작은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
                            .
                            .
                    "미안하다. 내 아들아!"




노엘라 11-08-13 14:23
답변  
어머~~~~~~!!!!!
미안하다 내 아들아 !      온몸에 전율이 느껴 집니다
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 있을까요?
정말 아름답고 슬프고 감동 적인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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