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희선 사랑 - 함께 어울림 2011/0729/0025 684

사랑 (고린1,13)

내가 이제 가장 좋은 길을 여러분에게 보여 드리겠습니다.
내가 인간의 여러 언어를 말하고 천사의 말가지 한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울리는 징과  요란한 꽹과리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내가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 전할 수 있다 하더라도 온갖 신비를 환히 꿰뚫어 보고
모든 지식을 가졌다 하더라도 산을 옮길 만한 완전한 믿음을 가졌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가 비록 모든 재산을 남에게 나누어 준다 하더라도
내가 남을 위하여 불속에 뛰어 든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모두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자랑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교만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무례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사욕을 품지 않습니다.
사랑은 성을 내지 않습니다.
사랑은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사랑은 불의를 보고 기뻐하지 아니하고 진리를 보고 기뻐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고, 모든 것을 믿고, 모든것을 바라고, 모든것을 참아냅니다.
사랑은 가실줄을 모릅니다.
그러므로 믿음과 희망과 사랑, 이 세 가지는 언제까지나 남아 있을 것입니다.
이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입니다.

!!!!!!!! 모든 것의 해결점은 '사랑'이라는 것을 압니다.!!!!!!!!!
사랑하면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을.... 그런데 쉽지 않네요.
사랑하기 싫습니다. 짜증납니다.
그래서 그런 저에게 화가 납니다. 돌겠습니다.....
저의 옹고집때문이죠...

그래서 바오로 사도의 '사랑'을  한 번 필사해 봤습니다.
보속하는 마음으로.... 내일은 좀 나아지려나 하는 속절없는 바램으로.....




노엘라 11-07-29 12:43
답변  
우리 삶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이기에~~~~~~~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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