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희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2011/0717/0202 701

7월15일은 보나벤뚜라(글라라의 남편)의 축일입니다.....
아침미사 가기위해 욜씸히 꽃단장하고...
보나벤뚜라를 위해 생미사도 넣었습니다.....
신부님이 명명하신 냉담교우이지만...ㅎㅎㅎ
그리고 우리의 결혼32주년이 되는 날입니다....(언제 이렇게?)
제가 욜씸히 미사중에기도할때
나의 남편은 친구들과 만나려고 출타중~~~
그래도 미사를 마치고 씩씩하게  만나면 반가운 분들과 스스로 자축하며...
맛있는 식사를 나누고 잼있는 대화도하고 스스로 혼자서 신나게 놀고...?
집으로 귀가하여 혹시나 하고 기둘리는데....따르르르릉~~~
늦은시각 술이 거나한 목소리로  굴랄라 나좀 데리러 와~~~(연풍리로...)
언제  탄현에서 그곳까지? 궁금하지만 일단 접고....네~~~하고 대답하고
비바람을 통과해서 20여분을 달려가....저왔어요....하니까
나의 남편 왈...글라라 나  문산으로 끌려 왔어...한잔 더 해야 돼...허걱...ㅠㅠ
황당한 소리에...머리를 굴리다가...그래도 축일...결혼기념일 인데....끙끙
최대한  상냥한 목소리로 끝나고 당신 택시 타고 와~~했어요...부부인지라...ㅠㅠ
돌아오는 내내 간 큰 울 남편 사랑이 외출중???
울 냄편은 아즉도 나를 사랑하고 있나요???....ㅎㅎㅎ
결론...우리의 아들들이 케익 잘라주고 금일봉(횡재?) 주어
행복한 하루를 마감하면서.....
33주년을 향해  다시 꿈을 꾸기 시직합니다...HAPPY  DAY~~~~~




임숙희 11-07-17 04:24
답변  
아이구 제가 눈치 없는 ~~ 그날 이었네요
언니 죄송~~ 쏘쏘리
유연희 11-07-17 17:55
답변  
별~말씀을~~~그대가 있어서 상황이 변할것도 없었어요...
오히려 축하객이 늘어 더~~좋았어요...ㅎㅎㅎ
노엘라 11-07-18 13:43
답변  
33주년 땐  HAPPY DAY~~~하시길 바람니다
꼭 그리 될거구요~
행복한 부부애가 보입니다 ~
종합셋트 11-07-18 14:10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미네르바 11-07-19 10:37
답변  
언니 언제나 넓은 아량으로 큰아들 데리고 사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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