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숙희 아들 2011/0705/2210 579

우리 아들은 어떤 사람이든 인사를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우리 아들이 자신을 알 거라는 착각을 한다.

나도 착각을 한다. 우리 아들이 다른 사람을 모를 거라는 ...


오랜만에 시동생이 집에 왔다.

삼촌을 본 아들이 "아저씨 안녕하세요" 하자

시동생이 아들을 보고는 이쎄끼는..하더니
머리통을 꽁 하고 쥐어 박었다.

쥐어 박힌 아들이 하는 말

"삼촌 왜 때려"

우리 아들은 삼촌을 알고 있었던 걸 까요? 아님 모르고 있었던 것일까요?




노엘라 11-07-06 11:32
답변  
고 ~녀석  능청 스럽기는 ^^
당연히 알고있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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